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7
나의 어린시절 8~9살은 대화조차 잘 안되는 어리버리한 초등저학년 이었다면 지금 아이들은 수준이 어마무시 하더라고요.ㅎㅎ 
단어선택이나 이해도가 수준급이에요. ^^ 
점점 똑똑한 인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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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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