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민
신정민 · 그림과 글쓰는 중
2022/04/16
저도 그때  학교에서  수업중이었는데  선생님께서 배사고 소식을 생중계로 보여주신 게 아직도 많이 떠오릅니다.
그때 선생님도 우리도 다 구조 되었다고 이런 소리가 많이 나와서 저도 모르게 속으로 정말 다행이다 이런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후 정말 청천벽력 소식을 듣게 되서 저도 모르게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그림과 글을 복합해서 글을 쓰고있어요ㅎㅎ 유튜브는 마니는 arting입니당 ㅎㅎㅎ https://youtube.com/channel/UC9GIEIbLdZMKjSsKGYGeAIg
100
팔로워 142
팔로잉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