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1
툰드라지대에 춤(움막형태의 집)에선 추위를 피해 들어선 나그네에게 언제든 얼은 몸을 녹이고 허기진 배를 채우고 쉬어갈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준다고 합니다. 티비속 인정스런 춤의 안주인처럼 온정을 베풀고 전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220327)
[정성한꼬집]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글에 덧글로 감사와 마음 보태기를 좋아하고,
[반쪽상담소][요런조사기관][어,이런왕자]소제목으로, 때때로 마음가는 대로 생각을 나누고 담아볼까 합니다
헛, 그걸 기억하시다니요! 너무 부끄럽잖아요^^
저를 지켜보고 계셨다니...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다행히 아들에게 치킨 사주겠다는 다짐은 속으로만 외쳤을 뿐,
입밖으로 내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은밀하게 진행중입니다.
제가 본시 비밀이 많은 스타일이라서요 ㅎㅎㅎ
지난번 정산때도 아드님께 치킨 사주겠다고 다짐하시지 않으셨나요? ㅋㅋㅋㅋㅋ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기에 보기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의 목표가 아드님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기에 더욱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화이팅합시다~~!
지난번 정산때도 아드님께 치킨 사주겠다고 다짐하시지 않으셨나요? ㅋㅋㅋㅋㅋ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기에 보기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의 목표가 아드님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기에 더욱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