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김선희 · 한국의 중년 아저씨
2022/01/17
유권자 한 사람으로서 양자 대결보다는 다자 대결을 기대하지만,
현재 양당 후보의 지지율을 보면 다자 구도로 가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지금은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가고는 있지만
이재명, 윤석열의 지지율이 오차 범위내에 초접전이 계속 이어진다면
위기감을 느낀 각 당의 지지자들이 결집할 것이고,
부동층 역서 정권 교체냐, 정권 연장이냐의 갈림길에 
어느 한쪽을 지지하고 투표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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