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는 정치가 없고 국민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 수 없는 혼돈의 시대가 아닌가 생각한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구민들은 서로가 잘났다고 싸운다.
자기가 잘났다고 싸우기만 할 뿐 
책임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왜 이런 사회가 되었는지 답답하다.
지금은 예측이 안되는 사회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그래도 정치인들은 항상 예측이 된다는 슬픈 현실
말로는 민생을 외치면서 민생을 저버리고 
말로는 국민을 외치면서 국민은 도외시하는 그런 사회에 살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든다.
국회의원은 자기가 할 일은 안하고 오로지 차기 총선에서 공천받을 생각만하는 그런 국회의원들을 우리는
 지금 눈 앞에서 보고 있다.
그렇게 일은 안해도 내년에 월급은 또 슬쩍올릴것이다.
왜 정치가 이렇게 되었는지 
참 서글프다.
모두들 그리 도덕적이고 떳떳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