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시진핑 만찬장에도 등장한 가짜 마오타이 ☞ 가짜 마오타이의 비밀은 0.2mm 구멍 ☞ 4천5백만 원 어치 구입했는데 8할이 가짜 드마로 밝혀져 ☞ 고가술이라 일확천금 노린 가짜제조가 끊이지 않아
[사진=채널A]
애주가 시진핑 주석이 만찬주로 사용해 더욱 유명한 마오타이는 한 병에 60만 원 가까이에 팔리는 중국의 명주(名酒)다. 하지만 시주석 만찬장에도 가짜가 놓였단 루머가 돌 정도로 마오타이는 가짜제조가 끊이지 않는데 최근 새로운 이름이 붙었다. 소위 '드릴링 마오타이(드마)' 술병에 0.2미리 드릴로 미세한 구멍을 뚫어 진짜 술은 뽑아내고 싸구려 술을 주입해 만든 가짜 마오타이를 대량으로 판매한 범인이 中공안당국에 붙잡혔다. 기상천외한 수법으로 가짜 마오타이를 ...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