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원하는가?

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4/04/05
세상에 많은 일이 있고 많은 직업이 있다.

의사 
변호사
교수 
박사
선생님
사업가 등등

그러나 어떤 분야에서든지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돈을 많이 버는사람들은 

내가 하는 일에대한 가치를 매기면서

보람된일을 하려고 애를 쓰고

존경을 받으려고 꿈을 꾼다.

그러나 아주 멋진 큰일을 하고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기위한 일을 하려면

한가지 조건이 따라온다.

내자신을 비우고 
내자신의 형체사 녹아버리는

나자신이 무의 세계로 돌아가지않으면

명예나 존경은 없다.

소금은 음식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

그러나 물에 그형체가 녹아내려서
무가 되었을때

소금의 진가가 나타난다.

수천년을 거쳐 수많은 훌륭한 사람들의
삶을 보면

항상 자신을 비우고
어떤일 앞에서도 
자기자신의 형체를 
다 녹여버린 사실을 우리는 발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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