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집단 하마스의 이스라엘인에 대한 무차별 성폭행에 분노한다
2023/12/14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033] 테러집단 하마스의 이스라엘인에 대한 무차별 성폭행에 분노한다
인류사는 전쟁사라고 할 정도로 인류의 역사는 전쟁으로 점철되어 있다. 전쟁 중 가장 사악한 악마와 같은 행위는 성폭행 행위다. 성폭행 행위는 반인륜적 범죄로 인격살인행위이다. 각 개인은 고유한 인격을 지니고 있는데 성폭행은 이러한 인간의 인격을 파괴하는 행위로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너무나 끔찍한 성범죄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성범죄를 자행한 범죄집단은 바로 ‘하마스’다.
10월 7일 하마스의 무장병력들이 이스라엘의 남부지역 마을들을 기습공격할 때 여성 남성할...
산마을 : 철학 및 사상사를 연구한 철학자 겸 남북한관계와 국제정치를 연구한 정치학자. 정치철학과 통일문제가 주전공이고 순수철학, 다도철학, 예술철학, 종교철학, 심리철학, 역사철학 등을 공부하고 있다. 철학과 교수 역임. 집필에 전념하기 위해 정년 7년을 앞두고 명퇴한 이후 필명으로 인생과 세계에 대해 성찰한 바를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