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혐오는 쉽고 이해는 어렵다라는 글귀에 너무 동의합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혐오할 자유에는 어떤 책임이 따라야하는 걸까요.
혐오자가 혐오대상자로 전환되는 것도 참 다양한 경우에서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혐오할 자유는 특정인에게만 주어지는 것일까요?
그들은 혐오받을 대상에서 영원히 제외되는 것일까요?
그것이 나 자신일수도 내 소중한 이 일수도 있겠죠.
모든 사람들은 누군가의 혐오의 대상이자 동시에
누군가를 혐오하는 혐오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사회에서 도태되거나 소외되지않으려고 대부분이 노력하며 맞춰살고 있는 것 아닐까요.
저의 짧은 소견이겠지만요..
혐오에는 무조건적인 이유가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새.
이유없는 혐오. 이유없는 혐오로 인한 범죄.
가끔은 혐오가 하고 싶...
혐오할 자유에는 어떤 책임이 따라야하는 걸까요.
혐오자가 혐오대상자로 전환되는 것도 참 다양한 경우에서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혐오할 자유는 특정인에게만 주어지는 것일까요?
그들은 혐오받을 대상에서 영원히 제외되는 것일까요?
그것이 나 자신일수도 내 소중한 이 일수도 있겠죠.
모든 사람들은 누군가의 혐오의 대상이자 동시에
누군가를 혐오하는 혐오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사회에서 도태되거나 소외되지않으려고 대부분이 노력하며 맞춰살고 있는 것 아닐까요.
저의 짧은 소견이겠지만요..
혐오에는 무조건적인 이유가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새.
이유없는 혐오. 이유없는 혐오로 인한 범죄.
가끔은 혐오가 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