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감성 세발자전거
1%의 감성 세발자전거 · 추억의 자전거가 그립다
2022/04/05
정겨운 하루였군요
최선의 선택 가슴속을 왠지 파고드는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어쩌면
최고의 선택이 아닌 최선의 선택을 어쩔수 없이
하면서 살아가는게 아닐까요
선택할수 밖에 없는 최선의선택
찡한 가슴을 울리는 말 한마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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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과 함께 추억을 한번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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