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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다음날 기자들이 한 질문 "0.73%포인트차에 담긴 민심, 윤석열 당선자 "투표 결과 다 잊었다"라 잖아요. 말 다했지요 뭘. 뭔들 기억하고 있을지.. 5분전 본인이 한말도 안했다고 잡아떼던 분이.. 에잇 퉤.
동의합니다. 소상공인 천만원 공약도 당선된 후 선별지급이다, 초저금리 대출해주겠다로 쉽게 말바꿔버리는 대통령당선자가 5년간 집권해서 나라를 다스린다는게 우울하네요. 투표한지 10일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1년된것같은 느낌입니다.
당선 다음날 기자들이 한 질문 "0.73%포인트차에 담긴 민심, 윤석열 당선자 "투표 결과 다 잊었다"라 잖아요. 말 다했지요 뭘. 뭔들 기억하고 있을지.. 5분전 본인이 한말도 안했다고 잡아떼던 분이.. 에잇 퉤.
동의합니다. 소상공인 천만원 공약도 당선된 후 선별지급이다, 초저금리 대출해주겠다로 쉽게 말바꿔버리는 대통령당선자가 5년간 집권해서 나라를 다스린다는게 우울하네요.
투표한지 10일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1년된것같은 느낌입니다.
동의합니다. 소상공인 천만원 공약도 당선된 후 선별지급이다, 초저금리 대출해주겠다로 쉽게 말바꿔버리는 대통령당선자가 5년간 집권해서 나라를 다스린다는게 우울하네요.
투표한지 10일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1년된것같은 느낌입니다.
당선 다음날 기자들이 한 질문 "0.73%포인트차에 담긴 민심, 윤석열 당선자 "투표 결과 다 잊었다"라 잖아요. 말 다했지요 뭘. 뭔들 기억하고 있을지.. 5분전 본인이 한말도 안했다고 잡아떼던 분이.. 에잇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