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가 불안하면 군대에 간 청년들이 고생입니다  그리고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도 맘고생이 심하겠죠. 돈있고 빽있고 권력있는 사람들이야 아들들을 어떤 수단으로 군대에 안보내겠지만 힘없는 국민들과  흙수저로 태어난 젊은이들만 고생합니다. 막말로 전쟁나면 돈.권력 있는사람들 아들들은 모두 외국으로 도망가고 힘없는 흙수저 젊은이들만 전쟁터로 보내지겠죠. 평범한 국민인 저는 곧 군대에 보내야 되는 아들을 가진 엄마로서 바라건데 제발 선제타격이니 도발이니 이런말 좀 하지말고 평화로웠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