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
요즘 MBTI라는 용어가 유행하고 있더군요.
저도 참 그 러한 용어 하나로 그사람의 성격을 분석할 수 있다고는 보지만 그사람을 평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차별화가 아닌 차별로 행해지는 말 같네요..
취업선에서도 그러한 것들로 사람을 평가한다는건 어쩌면 고정관념에 잡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 연예인들도 보면 초등학교때 엄첨 소심한 아이였다라고 하는데 커서는 사교성도 좋고 활발한 성격으로 바뀌는 걸 보면 MBTI 하나로 그 사람이 어떻다고 규정해 버리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물론 처음 접하는 회사들은 그사람의 스펙은 알수 있어도 성향은 알 수 없으니 어쩌면 그러한 서류들로 보여질 수 없겠지만 그러한 것들로 정의내려지며 판단되는 것이 참 안타까운거 같아요.
저도 참 그 러한 용어 하나로 그사람의 성격을 분석할 수 있다고는 보지만 그사람을 평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차별화가 아닌 차별로 행해지는 말 같네요..
취업선에서도 그러한 것들로 사람을 평가한다는건 어쩌면 고정관념에 잡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 연예인들도 보면 초등학교때 엄첨 소심한 아이였다라고 하는데 커서는 사교성도 좋고 활발한 성격으로 바뀌는 걸 보면 MBTI 하나로 그 사람이 어떻다고 규정해 버리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물론 처음 접하는 회사들은 그사람의 스펙은 알수 있어도 성향은 알 수 없으니 어쩌면 그러한 서류들로 보여질 수 없겠지만 그러한 것들로 정의내려지며 판단되는 것이 참 안타까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