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4/07
길가다 보면 정말 공공의식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옆에 아이가 있건 누가 있건 간에 담배냄새가 싫은 사람도 있고 그런 좋지않은 연기들로
건강을 헤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말이죠...

담배연기는 사람의 건강에 아무런 해도 되지 않는다는 안일한 생각들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담배연기는 배속의 아이이게 해가 가지 않는다.
내 기관지만 괜찮으면 된다. 

이런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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