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02
참 가슴이 아프네요
할머님에 삶이...
이런 제주에 아픔이 있는줄 몰랐어요.처음듣는 일이라서..
이것도 하나에역사일부분인데..
너무..무지하게 살았나봐요..
그런 아픔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숙연해 집니다..
부디 .다 털어버리시고..행복해 지셨으면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113
팔로워 40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