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걷기
느리게걷기 · 사춘기 직장인
2022/03/22
제가 좀 꼬인 성격일지는 모르겠으나..
그간의 조선일보 행태를 보았을때
저마저도 뭔가 다른 속내가 있는것 같아 가는 눈을 뜨게 되네요. 
바로잡힌 언론을 보고 싶습니다. 
개인이 아닌 사회에 관시을 갖기 시작했을땐 이미 언론이 조금씩 파괴되고 있었던 시기인거 같아서.
앞으로 희망하는 정상적인 언론사회를 겪으면 얼마나 이상할지.. 받아들일 수 있을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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