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5
저두 얼룩소를 하며 드는 생각, 저의 반응들을 관찰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얼룩소의 견해가 있고, 나의 의견이 있고, 사람들의 생각들이 있죠.
이것이 이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또 새로운 갈래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 같아요.
저는 시선글님의 글을 읽었을 때 이미 시선글님만의 하나의 의견 프레임이
새로 만들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마음이 좀 지치신 것두 같아 보이기두 하구요..
현재 시선글님의 생각을 보고, 내가 원하던 방향은 아녔지만, 내가 쓰려는 글을 아녔지만,
이렇게도 쭉 써볼까?로 시작해 보시면 내가 몰랐던 또다른 길이 보일수도 있지 않을까 해요.^^
고민하시는 만큼 또다른 도움되는 길이 보이길 바랍니다.^^
좋은 의견을 써 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얼룩소의 견해가 있고, 나의 의견이 있고, 사람들의 생각들이 있죠.
이것이 이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또 새로운 갈래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 같아요.
저는 시선글님의 글을 읽었을 때 이미 시선글님만의 하나의 의견 프레임이
새로 만들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마음이 좀 지치신 것두 같아 보이기두 하구요..
현재 시선글님의 생각을 보고, 내가 원하던 방향은 아녔지만, 내가 쓰려는 글을 아녔지만,
이렇게도 쭉 써볼까?로 시작해 보시면 내가 몰랐던 또다른 길이 보일수도 있지 않을까 해요.^^
고민하시는 만큼 또다른 도움되는 길이 보이길 바랍니다.^^
좋은 의견을 써 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지친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힘내서 다시 써보려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지친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힘내서 다시 써보려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