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상  언제나 우리들은 같은 일상을 살아간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 똑같은 행동을 과연 몇 년 이나 할 수 있을까?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삶 어느 누구에게는 지치는 삶이지만  어느 누구에게는 정말 간절한 삶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일정한 삶이라도  많은 이들에게는 정말 바라는 삶일지 모릅니다. 이런 글을 보면서 저도 언제나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합니다. 이런 삶에서 언제나 다른 삶을 생각하고 바꾸어야 하는데 잘 되지 않는 내 자신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