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원회관 건물의 치명적 징크스... 로얄층 굴욕
☞ ‘의원회관 로얄층’이라던 6층서 낙선자 쏟아진 與…방 배정 눈치싸움 해프닝
☞ “6층은 다른 층보다 나가는 문 많아 낙선 기운 강하다”는 괴담까지 돌아
☞ 19대 국회 6층에 친박계 인사들 포진해 ‘로열층’ 꼽혀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오늘(17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배정 신청을 받는 가운데 당선인들 사이에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전망이 좋고 이동이 편해 로열층으로 꼽혔던 6~8층 중 6층에서 대거 국민의힘 낙선자가 나오면서 아무도 반기지 않는 굴욕적 기피층이 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당내에선 “6층은 다른 층보다 밖으로 나가는 문이 많아 낙선 기운이 강하다”는 괴담까지 나온다. 1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원내 행정국은 최근 당선인들에게 사 무실을 신청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국회 사무처는 각 당에 의원실을 할당하고, 당은 당선인에게서 신청을...
☞ “6층은 다른 층보다 나가는 문 많아 낙선 기운 강하다”는 괴담까지 돌아
☞ 19대 국회 6층에 친박계 인사들 포진해 ‘로열층’ 꼽혀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