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김 ·
2024/06/16

@나철여 님~ ㅎ 이제야 댓글 봤어요.
지휘는 아니고 손가락으로 글을 쓰니 팔꿉치 부근 근육이 아프네요 테니스 앨보인가봐요?.
얼마 전에 스테레이드 주사를 맞아서 자주 맞으면 안된다고 해서 조금 쉬고 있어요.
곧 좋아지겠지요.
며칠만 더 쉬었다 뵐게요~ ㅎ ㅎ 
오후예배 마치고 부서에서 장생포 오색수국정원에 갔다왔는데 나무밑 수국은 많이 피었고 먼저핀 곳은 지고 있는 곳도 많데요.
곧 출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 ㅎ ㅎ

평안한 밤 되셔요.
사랑해용 ~♡

나철여 ·
2024/06/16

@최성욱 그렇군요...
그래도 그냥 썩히진 않을거라는 조용한 희망 해 봅니다
아픈만큼 성숙?성장?... 🙏

·
2024/06/16

신문기사 보니 직원도 많이 내보냈더군요. 광고 수주를 안 하는 원칙 때문에 한계가 온 것 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에어북만으로는 충분한 수익이 안 나는 것 같고..... 안타깝네요. 

나철여 ·
2024/06/16

@진영 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에스더 김 님은 꼼짝없이 매일 출쳌하셔야 될 듯요...😛

유한균 인증된 계정 ·
2024/06/16

진짜 오래 활동하신 분들은 돈 없어지는 것보다 사람들이 줄어드는게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나철여 ·
2024/06/16

@에스더 김 아까비 포인트~~~😖
그나저나 팔꿈치가 왜 아플까요 지휘를 많이 하셔서 그런가...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뵙기를...🙏
눈 침침해진 저도 못 쓸 이유 많은데...ㅋ

나철여 ·
2024/06/16

@진영 마자요 
포인트가 사라진 자리 우리의 당당함으로 메꿔나가는거...👍
핵심 포인트를 잘 잡아주는 그대가 있어 더 든든..\°-^/

나철여 ·
2024/06/16

@수지 님의 따뜻한 댓글은 초여름 싱그럼으로 한여름 더위까지 넉넉히 이겨낼듯요...

이렇게 좋은 인연 맺게 해 준 얼룩소에 고맙고 갈수록 더 친해지는, 편하고 순수한 글벗 우정을 봅니다♡

비록 어제같은 오늘이지만 우린 조금씩 새롭게, 더 힘차게 발돋움하는걸로~~~🙏

나철여 ·
2024/06/16

@노영식 ㅋㅋ 설마요...
미숙함과 순수함이 성숙함으로 발돋웅 하려는 중일걸요~~~😖

천세곡 ·
2024/06/15

미리 출금하신 분들이 꽤 많은듯 한데....6월 말까지 만원 이하도 출금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