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17살 때 차•호텔서 당했다”… 미투 터진 대만 발칵 ‘국민 MC’ 극단 선택 시도 ☞ 방송에 비친 성추행 가해자의 긍정적 모습에 피가 꺼꾸로 솟아 ☞ 미키 황, 미투 인정한 글 게시 1시간 만에 순삭되기도...
[사진=대만 중앙통신사 갈무리]
20세 연하에 미녀 아내와 딸까지 두고도 미투를 저지른 대만 국민 MC로 불리는 오대남 셀럽에 대한 비난 여론이 대만해협을 넘어 일파만파 로 대한해협까지 확산되고 있다. 대만 전역에서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이 확산 중인 가운데 현지의 한 유명 연예인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19일 대만 중앙통신사(CNA)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정오 12시40분쯤 타이베이 소방국에 한 오대남이 자해를 해 응급처치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성은 대만에서 ‘국민 MC’로 불리는 셀럽 방송인 미키 황(황자교•黃子佼)으로 확인됐으며,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일은 최근 대만을 뒤흔들고 있는 미투 운동에 따른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같...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