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라고 해도 솔직히 고기만큼 일부러 챙겨먹은 적은 없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있어서 일주일에 두 세번은 고기를 먹으면서 채소는 상추정도??
쓴님의 글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오늘은 고구마 맛탕이라도 준비해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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