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트리 ·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2022/06/28
발언 자체만 보면 개인의 호불호를 이야기 하는것이니까 혐오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 줄 요약된 글을 보니 사회에 끼친 위험성이 홍준표 후보보다 더 크다는 점은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요. 당시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가장 지지율이 높은 대선 주자였고 그만큼 팬덤이 강력하던 시기라 팬덤에게 이 발언이 영향을 끼칠 수도 있었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개인으로써 이정도의 의사표시는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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