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호 · 안녕하세요.
2022/06/22
속된말로 또라이가 또라이짓을 하는데 이유를 찾기 힘들죠.
오히려 익명이란 구조를 이용해 더욱 난리를 피우니 말 다했죠.
뭣보다 생각의 차이도 있고 일단 도덕심과 양심 그리고 인간미가 많이 사라진 시대로 접어들어가는 것도 한 몫하는 거 같구요.
이젠 무시가 답이라는 것도 옛말 일정도로 미쳐가고 있어서...가끔은 좀 극단적인 무언가 하나 터져줘야 잠깐이라도 조용해질거란 생각드네요.
근데 날이갈 수록 패드립이 선을 넘어서 또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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