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인 저도 매번 다른 매장의 새로운 키오스크를 보면 미션수행?.. 을 해야만하는 상황에 마주칩니다. 내가 원하는 메뉴가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몰라 한참을 찾아야 겨우 발견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뒤에 다른 사람이라도 줄을 서 있다 싶으면, 더 초조해지죠.. 저 마저도 매번 미션같은 과정을 거쳐야 주문이 가능한데, 어르신들은 오죽하실까요.. 편리한테 결코 편리하지 않은 세상이 너무도 성큼 다가와버렸네요.
맞아요. 미션수행처럼 느껴져요. 저도 처음 본 기계에서 버벅거리다가 주문만 10분이상이 걸린 것 같아요... 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오래 걸린 탓에 스스로 무안하고 괜히 내가 무지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누구를 위한 편리함인지 모르겠네요...
맞아요. 미션수행처럼 느껴져요. 저도 처음 본 기계에서 버벅거리다가 주문만 10분이상이 걸린 것 같아요... 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오래 걸린 탓에 스스로 무안하고 괜히 내가 무지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누구를 위한 편리함인지 모르겠네요...
맞아요. 미션수행처럼 느껴져요. 저도 처음 본 기계에서 버벅거리다가 주문만 10분이상이 걸린 것 같아요... 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오래 걸린 탓에 스스로 무안하고 괜히 내가 무지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누구를 위한 편리함인지 모르겠네요...
맞아요. 미션수행처럼 느껴져요. 저도 처음 본 기계에서 버벅거리다가 주문만 10분이상이 걸린 것 같아요... 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오래 걸린 탓에 스스로 무안하고 괜히 내가 무지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누구를 위한 편리함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