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히는 고속도로 차안에서  라디오를 듣다보니
실패연구소라는 곳의 소장님이 사람들의  실패에 대해 연구하고
개선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에 대해서에 강연하시는걸  우연히 청취를 하게됬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배우면서, 현실에서는 좋은 대학을나오고 좋은 직장을가고
거기서도 실패를 하지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심리가 굉장히 위험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한번실패로 자살하는 사람도 많아 우리나라가 자살률이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무서웠습니다. 아이들의 교육부터 개선되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청취를 하면서 또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엄마의 위치에서 아이들의 교육을 어떻게
할것인가 생각하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