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 30대의 평범한 사람입니다..
2022/04/11
동감이 되네요 어머니가 뇌출혈로 편마비에 걸린 후로 식당이나 외출을 하게 되면 항상 길이 괜찮은 곳인지 확인하고 갑니다 예전보다 좋아지긴 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휠체어가 갈 수 없는 곳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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