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노을 · 강16마리 냥17마리 맘입니다
2022/04/13
우리 모두의 시간당 급여는 분명히 올랐습니다
다만 근무시간이 짧아졌고, 야근이 줄었으며, 성과금이 줄어든것입니다
근로자들을 위해 최저수당이 몇년째 올랐는데 정작 근로자들은 느끼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오직 급여를 지급해야하는 입장에선 확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점심을 먹다보면 어쩔땐 분식집이 더 비쌀때가 많습니다
한끼 식당인 백반집이 더 쌀때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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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2명과 댕댕이16마리 냥냥이17마리와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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