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꼰대가 팀리더가 되지 못하는 이유
우리 팀에는 한국인 동료가 있다. 일명 QA (퀄리티 에널리스트) ,,,
그는 항상 솔선수범하고 동료들을 위해서 뭐든지 하는 든든한 우리의 버팀목 같은 존재이다.
직원들과 잘 지내고 싶어 해서 30명에 달하는 동료들의 생일날 항상 케이크를 보내주고 그렇지 못할 경우는 어떻게든 선물이나 약간의 금전을 온라인으로 보낼까 고민하는 사람이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발벗고 나서 도와주고 우리가 이해 하지 못할 경우는 본인이 직접 해결해 팀이슈를 해결하기도 한다.
그런데 분명 코시국 이전에 팀리더가 될것 같다고 했는데 여태껏 같은 직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분명 많은 일을 함에 있어서 이상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그가 팀리더가 되지 못하는 정확한 이유를 전체 팀리더에게서 직접...
그는 항상 솔선수범하고 동료들을 위해서 뭐든지 하는 든든한 우리의 버팀목 같은 존재이다.
직원들과 잘 지내고 싶어 해서 30명에 달하는 동료들의 생일날 항상 케이크를 보내주고 그렇지 못할 경우는 어떻게든 선물이나 약간의 금전을 온라인으로 보낼까 고민하는 사람이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발벗고 나서 도와주고 우리가 이해 하지 못할 경우는 본인이 직접 해결해 팀이슈를 해결하기도 한다.
그런데 분명 코시국 이전에 팀리더가 될것 같다고 했는데 여태껏 같은 직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확히 어떤일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분명 많은 일을 함에 있어서 이상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그가 팀리더가 되지 못하는 정확한 이유를 전체 팀리더에게서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