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의사가 간호사에게 문자를 보낸 내용들도 나왔다고 합니다. 의사는 "다음날에 전공의 파업에 진입을 한다는 이유로 병원에 우리 없다고 환자를 당장 퇴원"을 시키라며 말을 했는데요. 이 가운데에 의사는 간호사보고 "아 정말 귀찮게 굴게 만드네." 라는 말까지 함부러 던졌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저 사람은 여태껏 의사라는 일을 하고 댓가를 왜 받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우리가 일을 하기 정말 귀찮아 할 때 꼭 생각해야 될 과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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