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공천이 곧 떼논 당선'이란 후진적•시대착오적 사고방식 충북 옥천 박덕흠 의원 ☞ 현직 소방 공무원 연회 참석해 미리 당선 축하 코멘트 날리기도 ☞ 누리꾼들, '김칫국 박의원', '四선아닌 死선의원', '샴페인 오지랖 의원' 등으로 맹비난 ☞ 충북도 소방본부 감찰 착수...총선 이후로 뭉갤 개연성 커
[사진=MBC 갈무리]
https://vt.tiktok.com/ZSFPJ4q1b/ 3선 박덕흠 의원 4선 자축쇼 실황 틱톡 동영상
빨간색 상의를 입은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한 식당에서 지지자들과 모임을 갖고 있다. 그런데 식탁에 놓인 케이크에 '축 당선 22대 국회의원 4선 박덕흠'이란 글귀가 선명히 적혀 있다. 공천이 곧 떼어놓은 당선이란 지극히 후진적이고 시대착오적 지역 정서가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란 안팎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한 술 더떠 '언제나 진...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