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3
제 첫직장이 식품공장 품질관리였어요.
식품공장일은 힘들고 월급은 짜며 일하는 사람들이 안좋으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사소한 관리라도 잘못하면 클레임이 들어와 문제를 해결해야되며 업체마다 공장의 시설 복지가 잘안되어있는곳은 더울때 열사병 걸릴정도로 덥고 계울에는 손발이 얼정도로 추우며 ㄱ규모가 작으면 오만 잡일을 다하고 심사요청을 다지켜야되며 용어도 많습니다. 제약이랑 화장품보다 빡세고 시설이 안좋은경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식품회사 생산직 직원에는 요구하는 사항이 없고 나이가 많고 경력이 없어도 사람이 없는데는 잘받아주며 누구나 쉽게할 수있는 막노동입니다.
그래서 사회적시선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업무강도도 높고 월급도 적으니까 편견이 더 쉽게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웬만하면 ...
식품공장일은 힘들고 월급은 짜며 일하는 사람들이 안좋으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사소한 관리라도 잘못하면 클레임이 들어와 문제를 해결해야되며 업체마다 공장의 시설 복지가 잘안되어있는곳은 더울때 열사병 걸릴정도로 덥고 계울에는 손발이 얼정도로 추우며 ㄱ규모가 작으면 오만 잡일을 다하고 심사요청을 다지켜야되며 용어도 많습니다. 제약이랑 화장품보다 빡세고 시설이 안좋은경우 많다고 생각합니다. 식품회사 생산직 직원에는 요구하는 사항이 없고 나이가 많고 경력이 없어도 사람이 없는데는 잘받아주며 누구나 쉽게할 수있는 막노동입니다.
그래서 사회적시선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업무강도도 높고 월급도 적으니까 편견이 더 쉽게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웬만하면 ...
@신수현 그렇군요. 경험담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식품공장에도 일을 한 만큼 월급을 많이 줬으면 좋겠네요.
@신수현 그렇군요. 경험담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식품공장에도 일을 한 만큼 월급을 많이 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