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키즈노트가 없었던 시절의 유치원 모습은 어땠을까요?
2023/06/17
요즘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학부모님들께 스마트폰 어플인 키즈노트 로 알림장을 전송을 합니다. 그리고 굳이 반에 피아노가 없어도 스마트폰에 영상 하나만 틀어도 노래도 부르고, 손유희도 하고, 율동도 할 수 있지요. 그렇다면 키즈노트 어플이 없던 1980년대 유치원 시절은 어땠을까요?
1980년대때 유치원 시절에는 주로 녹화 테이프, 코닥 사진을 보내고, 알림장을 손으로 작성을.
1980년대때 지금처럼 키즈노트 어플이 없던 그 시절에는 주로 제롱잔치나 유치원 행사들을 녹화 테이프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닥 사진을 받아 유치원에서 사진값을 따로 내라고 했었지요. 당시 원아수첩이나 알림장으로 손으로 직접 기록을 하기도 했답니다.
1980년대때 유치원에서는 율동이나 손유희, 노래를 부를때도 주로 피아노, ...
1980년대때 유치원 시절에는 주로 녹화 테이프, 코닥 사진을 보내고, 알림장을 손으로 작성을.
1980년대때 지금처럼 키즈노트 어플이 없던 그 시절에는 주로 제롱잔치나 유치원 행사들을 녹화 테이프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닥 사진을 받아 유치원에서 사진값을 따로 내라고 했었지요. 당시 원아수첩이나 알림장으로 손으로 직접 기록을 하기도 했답니다.
1980년대때 유치원에서는 율동이나 손유희, 노래를 부를때도 주로 피아노, ...
@피아오량 그렇군요. 요즘은 편리하게 키즈노트 어플을 많이 사용을 한다네요^^저는 2000년 당시 5살때 어린이집에 다녔고, 2002 한.일 월드컵을 했을 당시에는 7살때 유치원에 다녔었는데 그 때만해도 키즈노트 어플이 없던 시절이라 선생님들이 원아수첩에 하나씩 직접 다 기록을 하고, 알림장도 노트에 직접 작성을 했었던 그 기억이 나네요.
키즈노트라는 말도 이번에 처음알았어요~~~~ 제가 어린이집을 다닐때는 전부 손으로 작성했던거 같아요!
키즈노트라는 말도 이번에 처음알았어요~~~~ 제가 어린이집을 다닐때는 전부 손으로 작성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