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미모女와 손잡고 바람피다 딱 걸린 中 CEO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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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6/12
☞ 영상 하나로 회사에서 쫓겨난 중국 CEO
☞ 5억 뷰 조회수 넘긴 손잡은 영상속 女, 부인 아닌 것으로 밝혀져
☞ 中 누리꾼, "성형미인이고 미모 이용해 성공했다” 폭로
[사진=틱톡 동영상 갈무리]
젊은 여자의 손을 잡고 길거리를 누비고 있는 중국의 한 유명 국영기업 사장이 이 영상 하나로 회사에서 쫓겨났다고 펑파이신문 등 중국 매체가 일제히 보도했다. 이 남성은 환치우공정프로젝트관리 유한 회사의 후지용 사장으로 그와 함께 있던 여성이 부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출장 중인 회사 동료라고 했으나 이 여자의 정체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다만 이 여성이 후지용의 애인일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중국 누리꾼들은 이 여자의 정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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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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