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재정의하는 Obsidian과 PARA 의 힘
2023/08/12
옵시디언을 사용한지 일주일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이것저것 설치해보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이제 조금씩 회사와 업무영역에 적용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즐거움은 뭔가 새로운 영역에 대한 탐구를 즐기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잠들어 있던 뇌에 자극을 주는 새로운 깨달음이라고나 할까요?
옵시디언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론중 PARA라는 이론을 적용해가는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의 링크에서 볼수 있는데요. 해당글중 PARA와 관련된 내용이 지금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큰 깨달음?!을 준것 같아요.
아이폰 앱 개발을 하다 현재 육아휴직후 복직했습니다.
아이셋 아빠이며, 앱,글쓰기,독서에 관심이 많아요.^^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써봤습니다. Evernote를 주력으로 쓰다가 너무 무거워서, Notepad++로 옮겼고, 윈도우 스티커 메모로 보조하면서 지내왔는데, Obsidian을 써보니 장점들만 뭉쳐있네요! 소개 감사드립니다.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써봤습니다. Evernote를 주력으로 쓰다가 너무 무거워서, Notepad++로 옮겼고, 윈도우 스티커 메모로 보조하면서 지내왔는데, Obsidian을 써보니 장점들만 뭉쳐있네요! 소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