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앞으로 이 정부에서 노동자의 인권이나 권리와 같은 고상한 말들은 듣기 어려울 것입니다.
법치라는 명분 아래 공권력을 강화하여 경영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입니다.
왜 노동자들이 파업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강행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근로자가 아닌
사측에 불법이나 비합리적인 정책들은 없었는지...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균형잡힌
시각을 제시할 수 있어야겠지만... 이 또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세제 개편안만 보더라도 친서민정책으로 포장했지만 결국에는 대기업과 기득권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안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국민의 많은 비율을 이루고 있는 노동근로자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정부 하에서
서민의 삶은 더 힘들어지게 되겠지요.
법치라는 명분 아래 공권력을 강화하여 경영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입니다.
왜 노동자들이 파업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강행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근로자가 아닌
사측에 불법이나 비합리적인 정책들은 없었는지...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균형잡힌
시각을 제시할 수 있어야겠지만... 이 또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세제 개편안만 보더라도 친서민정책으로 포장했지만 결국에는 대기업과 기득권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안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국민의 많은 비율을 이루고 있는 노동근로자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정부 하에서
서민의 삶은 더 힘들어지게 되겠지요.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