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또는 혼인은 두 사람이 부부가 되는 의례이자 계약을 일컫는다. 사회적 구속력을 가지기에 동거나 연인 관계와는 뚜렷하게 구분된다. 결혼을 하면 기혼자(남자는 유부남, 여자는 유부녀)로 전환하게 된다. 라는것이 결혼의 정의이다. 여기서의 전제는 남.여 라는 전제가 있는것같다.
그렇지만!! 
이제는 꼭 남녀가 아닌 마음맞는 사람 혹은 서로가 원하면 할수있어야 하는것이 결혼이라고 생각한다.
결혼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것이 아니라 당자사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며 서로 추구하는 바가 같은 방향이며 함께 함으로써 행복을 느낄수있고 만족한다면 그것이 결혼의 가장 큰 의미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같은 성별끼리 결혼에 관하여 매우 찬성하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