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심해지면서 외부의 이동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무실내에서 모든것을 처리할려는 현상이 종종 발생되고 있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 식당은 한 공간안에 많은 사람들과 마스크를 벗고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따로 준비하거나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전에 점심시간이 되면 다같이 나가는게 아니라 이제는 삼삼오오 도시락그룹 및 배달음식그룹 그리고 외출해서 식당에서 먹는 그룹등 이것도 코로나 후의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