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박사, 천관율 에디터 두 분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15
“윤석열 컨벤션 효과?…여론조사, 양쪽 모두 오판하기 쉽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11월 12일자 기사입니다. 
이번 대선과 20대남자에 관련한 내용이고요. 
저도 이제야 봤네요. 
못보신 분들 있을 것 같아 가져왔습니다. 

이번 대선 역시 내거티브로 흐르고 있죠. 이쪽이 좋아서가 아니라 저쪽이 정말 아니라서 찍는 선거.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힘빠지는 선거를 치뤄야 할까요. 
인터뷰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시대정신을 만들어내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쪽이 생기길 바라봅니다. 

그러면 우린 정말 신바람 나는 대선을 한바탕 치뤄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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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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