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호르 맘 · 행복한시간 보내자
2022/03/21
많은 분들의 질타를 받고 공분을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난민이라는 이름하에 본국을 떠나 타국으로 향하는 사람들...  유럽은 왜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까요?
단지 숫자가 너무 많아서?  유럽은 중동에서오는 난민이라는 이름의 사람들을 오래전부터 그들의 사회속에 받아들여 왔었습니다.  우리 한국은 지리적인 특성상 중동과 이슬람 아프리카와 유럽의 문화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알지 못합니다.  이미 오랜시간의 경험치가 쌓인 유럽인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전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리의 선의가 지금보다 시간이 더 지난후 어떤결과로 다가오는지 우리는 유럽을 보고 배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지 그들(난민들)이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가 아니랍니다. 우리는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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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 맘, 파키스탄 라호르에 살고있어요. 사는 이야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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