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제가 박스테파노님께 답글 남겼듯 사실 저는 뉴스 큐레이션글 보다 부드럽게 쓰여진 글로 많이 생각하고 배웁니다.
아마도 이성보다 감성이 조금 더 들어간 글이라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함께오니 잘 읽히고 금방 익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함께하고싶습니다! 몸과 마음에 대한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장 많은 글이 올라오는 토픽이고 이 토픽으로 우리가 나눠볼 이야기가 충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놀면서 같이 배울 수 있는 환경이면 좋겠습니다.

우아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해요. 얼룩소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그저 마음에 안 들면 나갈 수 있는데도 그러지 않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깨비님도 함께 해요!

네!! 너무 늦게 읽어서 답글 참여는 못했지만 좋아요 하나하나 누르며 다 봤습니다 ㅎㅎㅎ 안누르면 뭘 읽었는지 놓칠 것 같아서요. 굉장히 의미있는 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의 장점을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온것 같은, 더불어 다시한번 얼룩소에 대한 애정이 크시다는 것과 얼룩소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계심이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좀 민망합니다. 하하 나중엔 좀 의미없는 대화도 있었는데요;;

헉 그 댓글 100개요?! 그걸 최깨비님 다 읽으셨다고요??!! 헐 대박!!

감사합니다. 근데 댓글 100개가 뭐예요? 흐흐

저도 함께하고싶습니다! 몸과 마음에 대한 주목이 필요해 보입니다. 가장 많은 글이 올라오는 토픽이고 이 토픽으로 우리가 나눠볼 이야기가 충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놀면서 같이 배울 수 있는 환경이면 좋겠습니다.

우아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해요. 얼룩소에 진심인 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그저 마음에 안 들면 나갈 수 있는데도 그러지 않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깨비님도 함께 해요!

네!! 너무 늦게 읽어서 답글 참여는 못했지만 좋아요 하나하나 누르며 다 봤습니다 ㅎㅎㅎ 안누르면 뭘 읽었는지 놓칠 것 같아서요. 굉장히 의미있는 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의 장점을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온것 같은, 더불어 다시한번 얼룩소에 대한 애정이 크시다는 것과 얼룩소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계심이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박스테파노님께 답글 남겼듯 사실 저는 뉴스 큐레이션글 보다 부드럽게 쓰여진 글로 많이 생각하고 배웁니다.
아마도 이성보다 감성이 조금 더 들어간 글이라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함께오니 잘 읽히고 금방 익히는 것 같습니다.^^

좀 민망합니다. 하하 나중엔 좀 의미없는 대화도 있었는데요;;

헉 그 댓글 100개요?! 그걸 최깨비님 다 읽으셨다고요??!! 헐 대박!!

감사합니다. 근데 댓글 100개가 뭐예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