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홈은 · 15년차 집돌이
2022/03/17
예산도 없는데 김칫국……
이전이고 저전이고 뭐든 좋으니 그냥 좀 돈 쓸 일 만들기보다는 효율에 집중하면 좋겠어요.
국가부채랑 가계대출 수치만 봐도 두통 올 지경인데 이런데 쓸 에너지가 아깝게 느껴져요.

이전해서 어떤 상징성을 갖고 싶은 것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용산 전쟁박물관은 군상이 살아나서 총칼들고 탱크몰며 튀어나올 것 같이 생겼잖아요. 국민과 소통하겠다는데 용산 국방부… 전 그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고요. 소통을 원하면 광장으로 나와야 하지 않나 싶은데 말입니다.

+
2022년 기사 아니고 2018년 기사입니다!
예산 수립은 전년도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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