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25에 대한 생각은 많지 않은데요. 냉전시대에서 한반도의 지정학적(군사적)인 중요성을 미국이 오판했거나 미국의 의도적인 도발(?)이라고 알려져있는 에칠슨 라인에서 한국이 제외된 것이 한국전쟁을 발발을 가져온 숨겨진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퍼센트 북한정권의 잘못이죠. 북한은 가해국이고 남한은 피해국이죠.
북한의 위협은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가장 큰 위협은 서울을 향하고 있는 수많은 장사정포라로 나눌 수 있죠. 싸드로 핵미사일을 막을 수 있다느니 이런 말은 선동에 불과하죠. 이미 미군 주둔이야말로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미국의 군대가 주둔한다는 사실말이죠. 북한입장에서는 본인 나라들을 멸망시킬 수 있는 세계최강국의 군대가 주둔한다는 것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할테니 말이죠. 그래서 미국과의 동맹은 가장 중요하죠.
저는 6.25에 대한 생각은 많지 않은데요. 냉전시대에서 한반도의 지정학적(군사적)인 중요성을 미국이 오판했거나 미국의 의도적인 도발(?)이라고 알려져있는 에칠슨 라인에서 한국이 제외된 것이 한국전쟁을 발발을 가져온 숨겨진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퍼센트 북한정권의 잘못이죠. 북한은 가해국이고 남한은 피해국이죠.
북한의 위협은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가장 큰 위협은 서울을 향하고 있는 수많은 장사정포라로 나눌 수 있죠. 싸드로 핵미사일을 막을 수 있다느니 이런 말은 선동에 불과하죠. 이미 미군 주둔이야말로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미국의 군대가 주둔한다는 사실말이죠. 북한입장에서는 본인 나라들을 멸망시킬 수 있는 세계최강국의 군대가 주둔한다는 것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할테니 말이죠. 그래서 미국과의 동맹은 가장 중요하죠.
그렇군요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저는 6.25에 대한 생각은 많지 않은데요. 냉전시대에서 한반도의 지정학적(군사적)인 중요성을 미국이 오판했거나 미국의 의도적인 도발(?)이라고 알려져있는 에칠슨 라인에서 한국이 제외된 것이 한국전쟁을 발발을 가져온 숨겨진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퍼센트 북한정권의 잘못이죠. 북한은 가해국이고 남한은 피해국이죠.
북한의 위협은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가장 큰 위협은 서울을 향하고 있는 수많은 장사정포라로 나눌 수 있죠. 싸드로 핵미사일을 막을 수 있다느니 이런 말은 선동에 불과하죠. 이미 미군 주둔이야말로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미국의 군대가 주둔한다는 사실말이죠. 북한입장에서는 본인 나라들을 멸망시킬 수 있는 세계최강국의 군대가 주둔한다는 것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할테니 말이죠. 그래서 미국과의 동맹은 가장 중요하죠.
그런가요 사드문제에서 북학은 고려대상이 아닌가요?
6.25에 대한 생각도 궁금하네요
사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주장이던 그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싸드의 레이더는 중국 본토까지 관찰할 수 있죠. 중국에 대한 미사일 방어는 미국의 안보에 더 큰 이익을 가져다주죠. 싸드 레이더를 중국 바로 앞에 배치해서 미국은 중국견제라는 안보상 득만 있고 그 외에 내어준 실은 없게 되는거죠.
미국이 우리의 가장 큰 동맹이고 세계 경찰이지만 미국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같은 약자입장에서는 머리 숙이고 들어가는 순간 우리를 무시할 것이 자명합니다.
다만 우리가 약자인것을 인정은 하되 미국이 우리를 존중해주고 우리의 입장이 미국과 완전히 동일할 수 없다는 것을 설득해야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반도국가의 외교/국방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반미/친미/반중/친중하면 안된다는 것이죠.
저는 6.25에 대한 생각은 많지 않은데요. 냉전시대에서 한반도의 지정학적(군사적)인 중요성을 미국이 오판했거나 미국의 의도적인 도발(?)이라고 알려져있는 에칠슨 라인에서 한국이 제외된 것이 한국전쟁을 발발을 가져온 숨겨진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00퍼센트 북한정권의 잘못이죠. 북한은 가해국이고 남한은 피해국이죠.
북한의 위협은 대륙간 탄도미사일과 가장 큰 위협은 서울을 향하고 있는 수많은 장사정포라로 나눌 수 있죠. 싸드로 핵미사일을 막을 수 있다느니 이런 말은 선동에 불과하죠. 이미 미군 주둔이야말로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미국의 군대가 주둔한다는 사실말이죠. 북한입장에서는 본인 나라들을 멸망시킬 수 있는 세계최강국의 군대가 주둔한다는 것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할테니 말이죠. 그래서 미국과의 동맹은 가장 중요하죠.
그런가요 사드문제에서 북학은 고려대상이 아닌가요?
6.25에 대한 생각도 궁금하네요
사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주장이던 그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싸드의 레이더는 중국 본토까지 관찰할 수 있죠. 중국에 대한 미사일 방어는 미국의 안보에 더 큰 이익을 가져다주죠. 싸드 레이더를 중국 바로 앞에 배치해서 미국은 중국견제라는 안보상 득만 있고 그 외에 내어준 실은 없게 되는거죠.
미국이 우리의 가장 큰 동맹이고 세계 경찰이지만 미국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같은 약자입장에서는 머리 숙이고 들어가는 순간 우리를 무시할 것이 자명합니다.
다만 우리가 약자인것을 인정은 하되 미국이 우리를 존중해주고 우리의 입장이 미국과 완전히 동일할 수 없다는 것을 설득해야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반도국가의 외교/국방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반미/친미/반중/친중하면 안된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