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나 재난...
그리고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등등
약자에 대한 공감과 정책은 아무래도 진보가 강하구요.

그와 반대로 대외적인 경제 및 안보 등등은
보수파가 강한 듯 합니다~

이건 사실 정치적인 부분이고.
여야의 색깔이 그러하니..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그렇다고 누가 더 옳고 더 나쁘고..
이런 흑백논리의 관점은 더더욱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여하튼 이런 재해로 인한 피해 보상이나 
개선에 대한 예산도 필요 한 듯 한데요..

이런 부분에서는 현 정부 많이 아쉬운 건 맞죠.
아마도 박근혜 2탄...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