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화가나네요 왠만하면 참는 성격인데 이건 뭐 정말 너무하네요ㆍ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이 보시면 어이없고 화 많이 나시겠네요 ㆍ 반려견 안키우는 저도 아픔이 느껴지는데ᆢ 제가 큰 수술 몇번 했는데요 마취안하고 했다면 저 죽었을 껍니다ㆍ 엄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살아 있는데 그런 짓을 몹쓸놈들 이네요ㆍ
저도 전신 마취를 많이 해 봐서 마취가 깨면 얼마나 아픕니까? 상상만 해도 끔찍한데, 안 그래도 몸이 아파서 안락사를 시키는 마당에 마지막에 이런 큰 고통을 주었으니 주인의 꿈속에 나타나면 얼마나 원망을 하겠습니까? 왜 이런 고통을 나에게 주었냐며 물어 볼 것 같습니다. 끔찍합니다. 이 아이에게 사과를 꼭 해야 합니다.
예전보다 반려견을 키우거나 유기견을 데려와서 키우는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그런데 이런일이ᆢ
청화대에 청워니라도 넣어야 되는데 윤모씨가 없애버려서
그것도 힘들고 ᆢ좀짜증나네요^^
저도 전신 마취를 많이 해 봐서 마취가 깨면 얼마나 아픕니까? 상상만 해도 끔찍한데, 안 그래도 몸이 아파서 안락사를 시키는 마당에 마지막에 이런 큰 고통을 주었으니 주인의 꿈속에 나타나면 얼마나 원망을 하겠습니까? 왜 이런 고통을 나에게 주었냐며 물어 볼 것 같습니다. 끔찍합니다. 이 아이에게 사과를 꼭 해야 합니다.
예전보다 반려견을 키우거나 유기견을 데려와서 키우는 분들을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그런데 이런일이ᆢ
청화대에 청워니라도 넣어야 되는데 윤모씨가 없애버려서
그것도 힘들고 ᆢ좀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