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1/24
할 수 있을때까지 있는 힘을 다해 경기를 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온다. 질때 지더라도
가능성을 가진 행동을 했을때 다음에 같은 기회가 왔을때 그전보다 한결 나아진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이길수도 질수도 있다. 물론 이기면 좋지만 지더라도 잘 싸워다는 경기력을
보이면 아쉬워도 그를 지켜본 관중이나 응원하는 사람은 납득이 갔는 것이라고 본다.
승부를 초월한 멋진 경기를 했으연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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