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인간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저 당이 있어서 견제 역할을 하는 부분도 있고 ᆢ
양치기 소년 아저씨는 더 안나오겠지만 ᆢ
설마 또 나올까요(?)
ᆢ
정책이 풍부해지는 효과가 있어서
그 점은 좋습니다

당연히 정당은 여러 개가 있는 것이 좋지요. 사람마다 지지하는 정당이 다양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또다시 저렇게 단일화하면서 미꾸라지같이 답답하게 만드는 사람이 주장하는 새정치가 뭔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국민들을 실망만 시켜놓고, 끝까지 자기 인지도만 생각하고, 선거비 보전에만 힘쓰는 저런 모습이 처음 등장했던 신선한 모습을 생각했을 때 참 답답하다는 얘기였죠.

완벽한 인간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저 당이 있어서 견제 역할을 하는 부분도 있고 ᆢ
양치기 소년 아저씨는 더 안나오겠지만 ᆢ
설마 또 나올까요(?)
ᆢ
정책이 풍부해지는 효과가 있어서
그 점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