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보면 누군가에게 짓밟히고 상처를 받고 

최악의 상황을 겪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다시 일어설려는 용기가 느껴집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 이 순간이 힘든 상황인데 어떻게든 이 힘든 상황을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