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6
기업은 영리를 따지는 곳이므로 누가 간섭할 수는 없는 것이고요, 지자체에서 노인복지센타를 이용해 희망자라도 받아서 교육을 시켰으면 합니다,
노년층도 전부가 다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학식이 있는 분들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제일 어려움을 격는쪽은 6.25 전쟁과 직후에 생계가 어려워서 배우지 못한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이긴 합니다, 미국같은 경우도 영어를 몰라서 ATM조차 이용 못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측근에서 서로 도와주고 꼭 보안이 필요하면 멀더라도 은행을 직접 가야 겠지요,
참으로 시대가 바뀌면서 사회 문제는 계속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지자체나 복지센터에서 디지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기사:https://zdnet.co.kr/view/?no=20220118160311) <노년층도 전부가 다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학식이 있는 분들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제일 어려움을 격는쪽은 6.25 전쟁과 직후에 생계가 어려워서 배우지 못한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이 부분은 조금 의아합니다. 조교로 일할 당시 교수님들께서도 인증서를 발급받는 것 부터 어려움을 느끼셔서 도와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식보다는 인터넷 기기를 다뤄본 경험의 차이가 노년층의 디지털 금융거래의 어려움에 차이를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 중에도 스마트 뱅킹을 하지 않는 분들이 꽤 됩니다. 하물며, 컴퓨터를 접해본 적 없으신 분들은, 스마트 폰으로 처음 인터넷 세상을 알게된 분들에겐 디지털 금융거래는 완전.. 신세계 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문제가 없는 분들도 디지털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 하는 속도보다 사회가 더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지 학식이 부족해서 그런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점포에서 문제 없이 금융업무를 보시던 분들께서 디지털 금융거래를 하고자 하니 겪는 어려움이 학식과 생계로 배움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 같습니다.
지자체나 복지센터에서 디지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기사:https://zdnet.co.kr/view/?no=20220118160311) <노년층도 전부가 다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학식이 있는 분들은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제일 어려움을 격는쪽은 6.25 전쟁과 직후에 생계가 어려워서 배우지 못한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이 부분은 조금 의아합니다. 조교로 일할 당시 교수님들께서도 인증서를 발급받는 것 부터 어려움을 느끼셔서 도와드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식보다는 인터넷 기기를 다뤄본 경험의 차이가 노년층의 디지털 금융거래의 어려움에 차이를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 중에도 스마트 뱅킹을 하지 않는 분들이 꽤 됩니다. 하물며, 컴퓨터를 접해본 적 없으신 분들은, 스마트 폰으로 처음 인터넷 세상을 알게된 분들에겐 디지털 금융거래는 완전.. 신세계 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상생활, 사회생활에 문제가 없는 분들도 디지털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 하는 속도보다 사회가 더 빠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지 학식이 부족해서 그런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점포에서 문제 없이 금융업무를 보시던 분들께서 디지털 금융거래를 하고자 하니 겪는 어려움이 학식과 생계로 배움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