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6
흠 이야기 자체가 예민한 의견이라 함부로 이야기가 꺼내기가 힘드네요 요새 뉴스를 보면 군에 부당한 사고
공장 사고 등등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이런 불행한 일들이 들어 닥칠 때면 이 사회가 원망스럽게 느껴지긴 합니다. 자영 업자는 힘들지만 건물주는 잘 살고 하.., 그래도 요새는 타인 의식 안하고 자신 만에 비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 입니다. 가끔씩 여기 와서 힐링도 하구 ㅎㅎ
각종 불 합리한 일도 많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긍적인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불 합리한 사회 쯤 우리가 바꾸어 봅시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ㅋㅋㅋ
어째든 힘내봅시다 아자 아자
공장 사고 등등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이런 불행한 일들이 들어 닥칠 때면 이 사회가 원망스럽게 느껴지긴 합니다. 자영 업자는 힘들지만 건물주는 잘 살고 하.., 그래도 요새는 타인 의식 안하고 자신 만에 비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 입니다. 가끔씩 여기 와서 힐링도 하구 ㅎㅎ
각종 불 합리한 일도 많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긍적인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불 합리한 사회 쯤 우리가 바꾸어 봅시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ㅋㅋㅋ
어째든 힘내봅시다 아자 아자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자연과 동물에서 마음을 치유하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지인분이 텃밭에서 시금치를 키우셨다고 가지고 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텃밭에서 시금치를 가지고 오는 길에 같은 아파트 동에 살면서 매일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이웃들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다들 어찌나 기뻐하시는지 그 모습을 보고 어제 저녁 내내 행복하고 뿌듯한 기쁨을 느꼈습니다. 이런게 사람 사는 맛이겠지요.